워너비 몸매의 소유자 셀마 헤이엑과 유승옥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벌리’가 유승옥과 함께 하는 특별 GV를 예고했다. 최근 셀마 헤이엑과 대결 구도의 전광판에 광고가 공개된 후 한국판 에벌리의 주인공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유승옥이 관객과 직접 만남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벌리’는 유승옥과 함께 하는 특별 GV를 개최, 영화 상영 후 유승옥이 영화 속 셀마 헤이엑과 같은 탄탄바디를 만들 수 있는 특별 TIP을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진행되는 GV는 유승옥 뿐만 아니라 무술감독이자 영화배우로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하며 완벽한 몸과 운동신경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권태호가 사회자로 참석해 여성 관객과 더불어 남성 관객까지 핫바디의 세계로 안내한다.
유승옥과 함께 하는 특별 GV는 28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예매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유승옥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몸매종결자 유승옥과의 특별 GV를 예고한 ‘에벌리’는 내달 4일 전국 극장가에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