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27일 서울강남사업부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울강남사업부 관내 44개 영업점 직원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전세자금대출, 직장인신용대출 등 상품 안내장과 물티슈를 나눠 주며 홍보에 나섰다. 문점규 서울영업본부장은 "농협은행의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고객 접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며 "고객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달려가는 농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외화송금에 블록체인 적용…파티오르와 협약NH농협은행, 미성년자 위한 전용 통장·적금 출시 #농협 #농협은행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