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H농협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통일로 본부 신관 화상회의실에서 펀드 전문가를 초빙해 중국 본토 증시 시황 및 상품에 대한 화상포럼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초청된 펀드 매니저 3명은 고객 응대를 위한 직원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화상포럼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바쁜 직원들을 위해 업무시간외에 각자 사무실에서 접속해 화상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신인식 농협은행 개인고객부장은 "향후에도 금융시장 이슈와 직원들의 관심사항 등 다양한 주제로 화상포럼을 진행해 펀드사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농협은행, 준법감시인에 이재홍 변호사 선임NH농협은행, 비대면 주담대·신용대출 금리 최대 0.30%p↓ #펀드 #펀드매니저 #NH농협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