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모델 강승현 "노출의 계절, 속옷 패션 신경쓰이죠?"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톱모델 강승현이 올 여름 언더웨어 트렌드를 선도할 색다른 감각의 속옷 스타일을 제안한다. 

올 여름에는 시원하면서도 시크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클래식 블루’ 컬러가 트렌드를 주도할 전망이다. 리바이스 바디웨어는 클래식 블루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그래픽 패턴을 다채롭게 적용한 ‘웨어 블루 시리즈(WEAR BLUE series)’를 출시하고, 강승현과 함께  언더웨어 스타일 화보를 더블링매거진 6월호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 화보에서는 ‘룩 핫, 킵 쿨(LOOK HOT, KEEP COOL)’을 콘셉트로, 그래픽, 별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적용된 ‘웨어 블루 시리즈’ 언더웨어를 핫팬츠, 청재킷 등과 감각적으로 매치해 도회적이고 펑키한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리바이스 바디웨어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여름철, 속옷이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면서 겉옷과 감각적으로 매치해 노출할 수 있는 언더웨어가 인기” 라며 “이번 화보에서 강승현이 명품 몸매와 당당한 매력을 선보인 ‘웨어 블루 시리즈’는 피부톤이나 개성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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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웨어 블루 시리즈’는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파도, 구름, 별무늬 등 감각적인 프린트 패턴이 적용된 4가지 종류로 출시되었다. 가슴을 자연스럽게 모아주는 푸쉬업 기능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로 여름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가격은 브라·팬티 세트가 6~7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