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박유천, '등장만으로 커지는 관객들 함성소리' (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2015-05-27 00:48
  • 글자크기 설정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박유천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6일 오후 9시부터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ㆍ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올해에는 TV 부문에서 조인성, 조재현, 송윤아, 이유리 등이 최우수연기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며 영화 부분에는 설경구, 최민식, 배두나, 손예진 등 내로라하는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