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칸 바이츠[사진=퍼블리칸 바이츠 페이스북]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운영하는 '퍼블리칸 바이츠'가 화제다. 맹기용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자리했으며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들었다. 주메뉴로는 더치베이비, 감자튀김, 디저트 등이다. 베리 커스터드의 가격은 1만2000원이며, 2인이 먹을 수 있는 더치 베이비의 가격대는 1만8000원~1만9000원, 샐러드 종류는 1만3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관련기사아프리카TV, 맹기용 셰프 신개념 쿡방 '한입만' 생중계 ‘힙합의 민족2’ 셰프 맹기용, 강렬한 폭탄 머리로 래퍼 도전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퍼블리칸 바이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