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일상 공개 "주말에 열심히 농사짓고 오늘은 레스토랑으로"

2015-05-26 09:50
  • 글자크기 설정

최현석[사진=최현석 SNS]

최현석 셰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현석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에 열심히 농사짓고 오늘은 레스토랑으로. 열심히 요리하는 날. 다 죽었어. 기분 좋은 출근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석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현석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에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