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규온 기자 =전북농협은 22일 전북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전북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사업에 힘써 달라며 장학기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전북농협] 농협은행 소성모 본부장은 지역의 뛰어난 인재가 육성되어 전북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북농협은 전북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15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투자를 지속 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관련기사신상진 시장 "성남시민 세금으로 지원되는 장학금 의미 되새겨 달라"與 "대학생 장학금 비율 70%로 상향…다자녀 장학금 둘째부터" #육성 #인재 #장학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