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윈하이텍은 제일모직을 상대로 삼성전자 베트남 호치민 가전공장 신축에 필요한 데크플레이트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9059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1.01%에 해당한다.관련기사삼성물산 베트남 붕괴사고 직원 구속..."공기지연 우려" 삼성전자, 460개 1∙2차 협력사 대표 초청 '동반성장 위한 소통' 다짐 #삼성전자 #원하이텍 #제일모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