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영식 천호식품 대표, 김영일 남해군수.[사진=천호식품 제공]
김영식 대표는 박영일 남해군수와의 만남에서 “언제나 좋은 원료만을 제공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마늘이 대한민국 최고의 원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 며 “남해의 발전과 농가의 발전을 위해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식 대표의 마늘사랑은 200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국내 최초로 마시는 마늘음료를 당시 시장에 내 놓았다. 천호식품의 ‘통마늘진액’은 마늘 특유의 매운 맛과 역한 냄새는 제거하고 마늘의 유효성분은 그대로 보존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또한,마늘을 이용한 건강식품의 제조방법, 흑마늘을 주재로 한 건강보조식품의 제조방법 2개의 특허까지 보유하며 신뢰성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