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공석(空席)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관심이 높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 달여 공석인 국무총리 후보자를 이날 오전 10시에 발표한다. 그러나 문안 정리로 인해 15분을 미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보자로는 황찬현 감사원장, 안창호 헌법재판관, 황교안 법무장관 등이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관련기사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경북 의성 산불 피해 현장 방문김동연,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 기각…윤석열 탄핵 인용 앞선 사전 국정 안정 조치 #국무총리 #박근혜 #황교안 #후보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