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SBS '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에서는 무각(박유천)과 염미(윤진서)가 초림(신세경)이 재희(남궁민)에게 납치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초림은 재희가 한눈을 판 사이 반지를 바닥에 떨어트리며 흔적을 남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냄새를 보는 소녀’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 거둬…'냄새를 보는 소녀 마지막회' 박유천, 신세경과 혼인신고 마친 후 "첫 샤워를 하고 오겠어" 설렘 폭발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