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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남상미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아주경제에 “남상미가 현재 임신 14주다. 현재 매우 행복해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한 달 이상 미국에서 머물며 신혼여행을 즐겼다. 특히 남상미의 아이는 허니문베이비로 알려졌다.
남상미는 현재 경기도 양평 신혼집에 머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관계자는 “14주차면 건강에 유의해야할 때다. 당분간은 태교 및 출산, 육아 준비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