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1천179번째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이날 일본의 양심적 시민단체도 참석해 아베 정권에 공식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고 두 번 다시 자신들과 같은 피해자가 나와선 안 된다는 군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