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마을인 충남 서산 웅도리 주민들을 초청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19일 가정의 달을 맞아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섬마을 웅도리 어촌계 주민 70여 명을 서울로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을 주민들은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과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공연을 관람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부터 웅도리와 ‘1사1촌’의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교류를 맺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