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장소연, 유준상에게 발톱 드러내…"얻을 건 다 얻었다"

2015-05-20 08:24
  • 글자크기 설정

풍문으로 들었소 26회[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6회에서는 숨겨둔 발톱을 드러내는 민주영(장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풍문으로 들었소' 26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한정호(유준상)는 평소 탐탁지 않던 주영을 불러 "윤제훈(김권)이 여기 있는 몇 달 동안 취득한 정보 및 그로 인해 얻은 부가 정보 목록, 공유자 명단 정리해줘요"라고 말했다.

이에 주영은 "저는 적임자가 못 됩니다. 윤제훈씨와 서로 돕는 관계라"라고 거절하고, 정호는 "연봉협상을 앞두고 주영씨를 시험하는 거다"라고 강수를 뒀다.

하지만 주영은 "사표를 내겠습니다. 여기서 얻을 건 다 얻었어요"라고 선전포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