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세아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이브의 사랑' 배우 윤세아의 몸매가 화제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SURe B컷, 누구 마음대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세아는 글레디에이터 부츠와 스윔수트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윤세아는 MBC 아침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 진송아 역으로 열연한다. 관련기사'이브의 사랑' 후속 '내일도 승리' 첫 방송…신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이야기'이브의 사랑 119회' 이정길, 진서연이 준 계약서에 순순히 사인…몰락 시작? #윤세아 #이브의 사랑 #진송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