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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분당경찰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8/20150518163331880778.jpg)
[사진제공=분당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분당경찰서(경무관 신현택) 여성청소년과장(경정 유단희)이 지난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성남 중부초등학교에서 장래 경찰이 되기를 희망하는 6학년 어린이 60여명을 대상으로 ‘네 꿈의 멘토가 되어 줄게’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특강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주관으로 청소년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꾸게 하고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전문직업인 멘토링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