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울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 김성열, 울산항만공사 사장 강종열, 월드비전 울산지부장 한정우. [사진 제공=울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8일 월드비전 울산지부(지부장 한정우)에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네팔 현지에 전달돼 긴급구호물자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2024 울산항 우수 탱크터미널' 선정울산항만공사, '기업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 참여사 모집…8개업체 선정 #긴급구호물품 #네팔지진 #울산항만공사 #월드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