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울산항만공사 노조위원장 김성열, 울산항만공사 사장 강종열, 월드비전 울산지부장 한정우. [사진 제공=울산항만공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18일 월드비전 울산지부(지부장 한정우)에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 성금 45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네팔 현지에 전달돼 긴급구호물자를 구입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관련기사울산항만공사, 내달 10일 '제8회 울산항 항만안전 콘퍼런스' 개최울산항만공사, 울산지역 고교생 대상 '직무체험형 직업교육' 실시 外 #긴급구호물품 #네팔지진 #울산항만공사 #월드비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