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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7/20150517235327396675.jpg)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17일 MBC는 "하니, 홍진경, 정준영이 이날 상암 MBC에서 진행되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니, 홍진경, 정준영 외에도 기존 멤버인 김구라와 백종원 역시 녹화에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홍진경은 '홍프라 윈프리 쇼', 하니는 '리얼 하니 쇼'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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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무한도전'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7/20150517235444550375.jpg)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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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1박2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7/20150517235545832714.jpg)
[사진=KBS2 '1박2일']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사진=KBS2 '1박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