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한 이다지 강사를 포함한 EBS 미녀강사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BS 3대 미녀강사'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베트남어를 전공한 최고아라 강사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고, 헤일리 강사는 깊게 파인 블랙의상을 입고 섹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김구라의 초청을 받고 출연한 이다지 강사는 예쁜 외모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