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칸도 반한 '여왕' 전도연의 환한 미소

2015-05-17 14:3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제공=CGV아트하우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영화 '무뢰한(감독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으로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전도연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40분 테라스 오디오 비주얼(Terrace itw Audiovisualle)에서 진행된 포토콜에 참석했다.

지난해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전도연이 출연한 '무뢰한'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됐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무뢰한' 외에도 서영희 권소현 김영민이 출연한 '마돈나'(감독 신수원·제작 준필름)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제작 풀룩스픽처스)이 비평가 주간에, 고아성 박성웅 주연의 '오피스'(감독 홍원찬·제작 ㈜영화사꽃)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범 애인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 하드보일드 멜로 영화로 오는 오는 27일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