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지머니'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요즘 취직이 어려워 무직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들을 살펴보면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 창업 중에서도 재고부담이 없는 소자본 창업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라 할지라도 창업을 하려면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다.
취업대출 이라던지 창업자금 등 무직자가 늘어나면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젊은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주부, 휴학생, 복학생, 취업자금 등과 같은 1금융권에서 불가능했던 대출을 이제는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정식 업체로 등록된 이지머니론(http://easymoney.co.kr)은 주부, 휴학생, 복학생, 취업자금을 비롯해 직장인, 당일, 인터넷, 여성, 직업군인, 소액, 자동차담보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진행하고 있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끔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