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자대출, 안전하게 이용 후 창업준비로 다시 일어서야..

2015-05-18 1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 '이지머니' 제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요즘 취직이 어려워 무직자가 늘어나고 있는 이때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을 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들을 살펴보면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다. 창업 중에서도 재고부담이 없는 소자본 창업을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소자본 창업이라 할지라도 창업을 하려면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1금융권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장이 있어야 하고 수입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직자는 불가능하다. 어쩔 수 없이 이 외의 금융권을 알아봐야 한다.

취업대출 이라던지 창업자금 등 무직자가 늘어나면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 젊은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주부, 휴학생, 복학생, 취업자금 등과 같은 1금융권에서 불가능했던 대출을 이제는 안전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

정식 업체로 등록된 이지머니론(http://easymoney.co.kr)은 주부, 휴학생, 복학생, 취업자금을 비롯해 직장인, 당일, 인터넷, 여성, 직업군인, 소액, 자동차담보 등 다양한 상품들을 진행하고 있고, 편안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끔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드리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