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지난 11일 정오 베일을 벗은 전효성의 신곡 ‘반해’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3일 만에 국내외 조회수 110만뷰를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반해’ 뮤직비디오는 현재 국내 공식 유투브 채널에서 약 45만뷰, 중국 최대의 영상 사이트 ‘인위에타이’에서 70만뷰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중이다.
첫 미니앨범 ‘FANTASIA(판타지아)’의 국내 앨범 판매량도 심상치 않다.
그 밖에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에는 오후 내 김성규, 장현승, 보아가 이름을 올려 ‘5월 솔로전쟁’이라는 단어를 실감하게 했다.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대중을 매료시키고 있는 ‘솔로 전효성’의 행보가 기대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