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글로벌 게임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한 손 전투 액션 모바일 RPG ‘전투의 신’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전투의 신’은 호쾌한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로 마니아 게임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출시기념 이벤트를 오는 29일(금)까지 진행한다. 해당 기간 중 50레벨에 도달한 모든 이용자에게 50루비를 무조건 지급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추가로 500루비를 지급한다.
또한 해당 앱스토어에서 4.5점 이상의 평점을 기록하면 ‘전투의 신’ 이용자 전원에게 100루비를 지급한다.
특히,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리뷰를 작성하고 아이디를 기입하면 추첨을 통해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황금상자 3회권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해당 게임을 다운로드(http://goo.gl/scDMTw)받은 모두에게 네이버 앱스토어 할인 쿠폰을 100% 지급한다.
한편,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에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ob.gnjoy.com) 및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trialsofblood),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ravity.tob)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