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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에서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5/20150515104144774569.jpg)
▲ 14일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에서 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퇴직연금 가입 기업의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DC퇴직연금 VIP고객사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DC 도입기업, 근로자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퇴직연금 최근 트렌드와 주요 이슈를 점검하고 초저금리 시대의 퇴직연금 자산관리 및 운용방안을 제시했다. 총 64개 법인에서 80여 명의 실무책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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