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통과 함께하는 '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선발 예선' 사전심사 열려

2015-05-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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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명 중 25명 본선 진출… 오는 21일 대전 ICC호텔서 결선

[사진=모석봉 기자]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이엘통(대표 김경철)과 함께 하는 2015미스코리아 대전·충남 예선대회 사전 심사가 지난 13일 대전시 동구 ESS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후보자 46명이 참가했으며 이수민 이엘통(EL Tong) 대전본부장, 윤준호 ㈜성광 대표이사, 조신희 충청일보 상무이사, 김효진 뷰티한국 본부장 등 6명의 심사위원이 개별 체형, 인터뷰, 그룹 별 비교 등 심사를 진행했다.
후보자들은 저마다의 아름다운 미를 뽐냈고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장기를 선보였다.

이날 참가한 후보자 가운데 25명은 대전·충남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되며 이들은 16일 오전 입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박5일의 일정을 소화한다.

대전과 충남지역 최고의 지성과 미를 겨루는'2015 미스코리아 대전·충남선발대회'는 오는 21일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다.

한편 사전 심사와 관련된 사진자료는 다음카페(cafe.daum.net/misskorea789)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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