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안랩(대표 권치중)은 급변하는 정보기술(IT) 환경 속에서 임직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사내 교육 프로그램 ‘VIEW’를 27일부터 운영한다.
15일 안랩에 따르면 신규 교육 프로그램인 VIEW는 변화에 대한 민첩성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특강’ 세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법론과 도구에 대해 학습하는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Trend), 테크(Tech), 탈렌트(Talent)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특강 세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심리, 경영,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이 보다 열린 사고를 지향하고 업무 외 영역에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워크샵 세션에서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쥬얼 씽킹(Visual Thinking)’, ‘트리즈(TRIZ)’ 등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VIEW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온라인 사내 게시판에서 교육 참가신청과 후기 작성, 특강에 초빙하고 싶은 강연자 신청 등이 가능하다.
안현진 안랩 인사팀장은 “안랩은 임직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전사 목표 공유 및 명사특강 등을 진행하는 ‘점프업’ △각 직위별 공통역량과 직무 특성에 맞춘 ‘직위별 스쿨’ △구성원들의 멤버십 강화를 위한 ‘안랩 함성’ 등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5일 안랩에 따르면 신규 교육 프로그램인 VIEW는 변화에 대한 민첩성을 높이고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높이기 위한 ‘특강’ 세션과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방법론과 도구에 대해 학습하는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특히 트렌드(Trend), 테크(Tech), 탈렌트(Talent)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특강 세션에서는 사물인터넷(IoT), 심리, 경영, 뇌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임직원이 보다 열린 사고를 지향하고 업무 외 영역에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워크샵 세션에서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비쥬얼 씽킹(Visual Thinking)’, ‘트리즈(TRIZ)’ 등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법론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안현진 안랩 인사팀장은 “안랩은 임직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얻어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전사 목표 공유 및 명사특강 등을 진행하는 ‘점프업’ △각 직위별 공통역량과 직무 특성에 맞춘 ‘직위별 스쿨’ △구성원들의 멤버십 강화를 위한 ‘안랩 함성’ 등 세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