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폭풍의 여자 140회’수배 고은미,박선영 살해?목조르며“이게 다 너 때문이야”

2015-05-15 00:00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5일 방송될 MBC 일일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 연출: 이민수, 오승열) 140회에선 수배령이 떨어진 도혜빈(고은미 분)이 한정임(박선영 분)을 죽이려 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모든 범죄가 드러나 수배령이 떨어진 도혜빈은 도준태(선우재덕 분)의 집을 몰래 찾는다. 거기서 노순만(윤소정 분)과 도준태의 대화를 우연히 듣는데 노순만은 도준태에게 “혜빈이 너무 미워하지 마”라며 “가엾게 여겨줘”라고 말하고 이를 듣고 도혜빈은 눈물을 흘린다.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결국 노순만은 세상을 떠나고 도혜빈은 자신에게 수배령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노순만의 장례식장을 찾는다.

거기서 도혜빈과 한정임이 만나게 된다. 도혜빈은 한정임에게 “너만 내 인생에 끼어들지 않았어도 나 이렇게 안 됐어”라며 “이게 다 너 때문이야”라고 말하며 한정임의 목을 조른다.

과연 도혜빈은 한정임을 죽일까? 폭풍의 여자 140회는 15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