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신한은행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신한은행은 14일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조용병 은행장(왼쪽 둘째)과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해외 자원봉사 및 의료 인력 초청연수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개발도상국가에 대한 의료지원 해외 자원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 미얀마 의료 인력을 초청해 의료연수과정을 마친 후 11월에 미얀마 지역 의료자원봉사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관련기사휴대폰으로 결제를…신한은행, '예금 토큰' 전자지갑 개설신한은행,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박상규 중앙대 총장' 추천 #미얀마 #서울대 #신한은행 #의료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