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발견한 EXID 하니의 단점은 "너무 완벽한데 다리를…" 어쨌길래?

2015-05-14 11: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강남이 하니의 단점을 언급했다.

지난 3월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서 강남은 남주혁, AOA 지민 그리고 EXID 하니와 함께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특히 똑똑하기로 소문난 하니가 중국어는 물론 영어 그리고 수학 체육까지 잘하자 세 사람은 놀라워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남은 "하니가 너무 얄밉다. 완벽하니까. 뭔가 단점이 있을텐데 뭐 없나?"라며 하니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이내 강남은 "하니 단점 찾았다. 항상 다리를 벌리고 있는다"고 말했고, 다리를 벌리고 있던 하니는 이내 자세를 고쳐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