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아영 기자 ='멘도롱 또똣'에서 연기변신을 시도한 강소라와 '라디오스타'에서 터진 예능감으로 화제몰이를 하는 황석정이 알고 보면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 아시나요? 황석정과 강소라가 지난해 tvN 드라마 '미생'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모습이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배우 황석정과 강소라는 직장인의 현실을 잘 반영한 드라마 '미생' 내에서 비현실적인 명품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 바 있는데요. 황석정과 강소라의 미생 속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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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첫 회, 강소라의 보정 속옷 판매 장면에 시청률 홈런
‘미생’의 인기가 더해하고 있는 가운데 안영이와 장백기의 독특한 공통점이 화제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극본 정윤정·연출 김원석) 속 원인터네셔널 신입사원 안영이(맨도롱 강소라)와 장백기(강하늘)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안영이 역을 맡은 맨도롱 여주인공 강소라는 앞서 여러 프로그램에서 통통했던 과거 모습을 공개하며 “20kg 감량 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사진=맨도롱 여주인공 강소라]
황석정, 명품 뒤태로 변요한 유혹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 친구찾기’(이하 세바퀴)에 출연한 배우 라디오스타 황석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tvN 드라마 ‘미생’에서 보여준 명품뒤태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라디오스타 황석정은 지난해 방송된 ‘미생’에 출연해 재무부장 역할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특히, 라디오스타 황석정은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신입사원 변요한의 시선을 사로잡은 후 반전 얼굴로 충격을 선사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사진=라디오스타 황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