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타일난다 KKXX]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스타일난다의 스트릿 브랜드 KKXX가 '프로듀사' 제작지원에 나선다.
KBS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는 예능국 PD들의 모습을 담은 100% 리얼 예능 드라마로 특히 김수현, 공효진, 차태현, 아이유 등 막강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KKXX 관계자는 "'프로듀사'의 밝고 활기찬 이미지가 대담하지만 위트있는 펑크 무드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여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새롭게 출시한 KKXX의 남성라인을 선보이는 등 스트릿 브랜드로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