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사진=MBC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되는 '폭풍의 여자' 140회에서는 한정임(박선영)을 살해하려는 도혜빈(고은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을 피해 도망간 혜빈에게 수배령이 떨어진다. 도준태(선우재덕)의 집을 몰래 찾은 혜빈은 노순만(윤소정)과 준태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고, 순만은 숨을 거둔다. 관련기사‘폭풍의 여자 139회’정찬ㆍ고은미,동생과 내연남 때문에 파멸임박!'폭풍의 여자 139회 예고' 박선영, 현우성 생각에 눈물 '왈칵'…"너무 가슴이 아파요" 특히 수배 중임에도 당당하게 장례식장을 찾은 혜빈은 분노에 차 "너만 없었으면 다 끝나는 거였다"고 말하며 정임의 목을 조른다. 한편 '폭풍의 여자' 140회는 이날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폭풍의 여자 #폭풍의 여자 140회 #폭풍의 여자 140회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