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서강준이 노민우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1월 MBC '라디오스타-꽃미남 종합 선물세트' 편에서 MC 윤종신은 "서강준이 노민우에게 반했다"고 입을 열었다.
현재 노민우는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노민우 변호사는 "과거 SM에서 트랙스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노민우는 2015년 4월 말 SM엔터테인먼트를 피고로 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함과 동시에 공정거래위원회에 SM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특히 SM에서 벗어난 노민우가 활동을 시작하자, SM이 노민우의 모든 방송 출연을 막는 등 'SM식 복수방법'의 최초 피해자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