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내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를 앞두고‘자유학기제를 어떻게 핵심가치에 맞게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급변하는 지식정보화사회 속에 문화적 사회적 역량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등 미래 교육을 미리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발제자는 교육정책을 연구하며 구안해온 국가교육정책 Think-Tank, 한국교육개발원의 양승실 연구위원이다.
한편,‘미래세대 포럼’은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후원하는 미래 세대들을 위한 교육포럼으로, 매달1회 서울 능동에 위치한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된다.
‘제17회 미래세대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육영재단 홈페이지(www.yookyoung.org)를 참조하거나 미래세대포럼 준비위원회(02-2204-6160, leeyujinyk@naver.com)로 문의하면 안내 및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