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예비군 총기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YTN은 13일 오후 10시께 이같이 보도했다. 이로써 예비군 총기사고로 사망자는 3명, 부상자는 2명이 됐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내곡동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일어난 예비군 총기사고의 가해자 최모(23)씨의 하의 주머니에서 2페이지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관련기사병무청, 4일부터 2025년 예비군 동원훈련 시작영등포구,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버스 확대 운영 #예비군 #총기 #총기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