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가 세번째 싱글로 일본 열도를 강타하기 위해 나선다.
에이핑크는 올해 첫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이후 일본 두번째 싱글 ‘Mr. Chu(미스터츄)’활동과 해외 첫 단독콘서트인 ‘PINK PARADISE in Singapore(싱가포르)’까지 왕성한 해외 활동을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세번째 싱글 ‘LUV’로 일본에 다시 한번 찾아간다.
에이핑크는 세번째 싱글 ‘LUV’ 발매에 맞춰 도쿄, 삿포로, 오카야마, 오사카 4개 도시에서 릴리즈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일본 에이핑크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 31일 방송 예정인 NHK의 ‘MUSIC JAPAN’에 출연,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