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내곡동 예비군훈련장]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서울 내곡동에 있는 훈련장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했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 육군 관계자는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부상했다" 며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한국자살예방협회, 미취업 청년 '마음돌봄활동 사업' 모집기간 연장코로나 여파에 건강수명 정체...자살률 9년來 최악 #"예비군 #난사후 #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