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사고[사진=YT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하고 1명이 사망했다고 육군이 13일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서울의 모 부대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 1명이 총기를 난사해 5명이 부상을 당했고 총기를 난사한 예비군은 자살했다. 부상자 가운데 2명은 중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관련기사병무청, 4일부터 2025년 예비군 동원훈련 시작영등포구, 예비군 훈련장 무료 수송버스 확대 운영 #내곡동 #예비군 #총기사고 #훈련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