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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승준 웨이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5/13/20150513110855144916.jpg)
[사진=유승준 웨이보]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SNS에 "웃으면서 한국에 가고 싶다"고 심경글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유승준은 지난 2012년 홍콩에서 개최된 Mnet 아시안 뮤직어워드에서 "싸이가 두 번 입대한 것처럼 군대 갈 생각이 없냐"라는 질문에 "그때 26살이었고 10년 동안 말로 할 수 없을 만큼의 역경을 거쳐서 이 자리까지 왔다. 한국 활동을 재개해야겠다는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병역 기피 의혹으로 입국금지를 당한 이후 13년 만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심경 인터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