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시나웨이보] 이미지 확대 [사진=시나웨이보] 5월을 맞아 본격적인 결혼시즌이 도래하면서 중국 한 명문대 캠퍼스에서 신랑신부 360여쌍이 단체로 결혼식을 올렸다.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소재한 저장대 캠퍼스는 개교기념일을 맞아 본교 출신 커플 360쌍에게 단체결혼식이라는 '선물'을 제공했다. 저장대에서 단체결혼식이 열린 것은 이번이 벌써 네 번째다.관련기사"1천명이 동시에 피부관리" 기네스북 등재시진핑 중국 주석, 순방 종착지 '벨라루스' 도착 #결혼식 #영상중국 #저장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