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영상 캡쳐] 개그맨 이수근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한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이수근은 지난해 7월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근황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수근은 “강호동 선배님이 연락 주셔서 힘을 많이 주신다"면서 "제가 따로 연락은 많이 안 드린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이 tvN ‘SNL코리아6’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이수근·붐 등 못보나?..'아간세' 유튜브는?이용진x이진호x양세찬, SM C&C 전속계약 체결···강호동-신동엽-이수근과 한솥밥 #강호동 #이수근 #SNL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