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인터파크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3억6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95억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8억7200만원으로 7.3% 증가했다.관련기사힙합 파티 ’2015 밀러 슈퍼힙합파티' 개최…양동근-산이-치타-제시-버벌진트 등 출연고창, 한옥자원활용 ‘도리화 귀경가세’ 상설공연 #1분기 실적 #공시 #인터파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