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안현수가 모태범 이승훈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달 안현수 부인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으면서 그냥 툭하고 나온 말. 참 다들 잘생겼다.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 #이승훈 #안현수 #노진규 #한국체육대학교 #KNSU. 미남들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랑'에서 안현수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선수 당시 있었던 승부조작 파벌 등에 대해 언급해 화제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