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5.9%에 해당한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인바디는 매출 증가에 따른 생산 증대 목적으로 공장 신축과 주요 생산설비 구입 및 부대시설 구축에 95억원을 투자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5.9%에 해당한다.
투자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5.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