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야나 리조트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통합형 리조트인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 발리(AYANA Resort and Spa Bali)가 오는 12월23일까지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 (Bali Romance Hotel Package)’을 선보인다.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인 룸 조식과 아쿠아 토익 해수 테라피 풀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이 패키지는 풀빌라에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클럽, 스위트 룸, 빌라 고객은 무료18홀 골프 퍼팅 코스 및 테니스 코트도 이용할 수 있다.
아야나 리조트 관계자는 “발리 로맨스 호텔 패키지는 지인 분들이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려는 새 커플에게 선물로 보낼 수 도 있고, 웨딩 기프트 등록 메뉴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며 “결혼과 함께 둘만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려는 허니문이나 연인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