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모두투어 제공]
2015 프로야구 정규리그 경기 중 두산베어스의 홈경기가 있는 날, 옥외 현수막 광고와 전광판 광고로 모두투어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5회 말 경기종료 후에는 경기장을 찾은 두산 홈팬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경기장 내외에 모두투어 여행상품 및 여행박람회 등 다양한 소재를 담은 모두투어 광고물이 게시됐다.
두산베어스와의 공동마케팅을 주관한 마케팅사업부 남수현 부서장은 “작년에 두산베어스와 처음으로 공동마케팅을 한 후 기업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모두투어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상승효과를 얻어 올해에도 진행하게 됐다.”며 “야구의 위상이 커지면서 마케팅 및 잠재적 고객확보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앞으로도 잠재고객들이 모두투어 브랜드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