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문으로 들었소' 영상 캡쳐]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2회 영상이 화제다. ▶‘풍문으로 들었소’ 22회 영상 보러가기 지난 5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2회에서는 비서, 가정부 등 유준상(한정호) 일가의 집안일을 담당하는 '을'들이 파업을 시작해 이준(한인상)과 고아성(서봄)은 직접 아침상을 차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유준상 부부는 식사를 하던 중 이준이 싱크대에서 손자의 기저귀를 빨래했다는 박소영(한이지)의 말을 듣고 식사를 멈추고 구역질을 하며 달려 나갔다. 관련기사유준상 "하루 한끼만 먹고 산다"…이유는? (백반기행)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유준상-김세정-염혜란' 아쉬운 종영소감 "시즌 2로 만나요" ‘풍문으로 들었소’ 23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