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희망의 집 3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LIG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KB금융, 미국 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LIG손보 인수 마무리 #보험 #사회공헌 #LIG손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